(주)한국하이티엔 워크숍 개최, 영업활성화 구축과 화합의 장

 

 

한국하이티엔은 지난 6월 4일 1박2일로 하이티엔본사 및 전국 대리점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옹진군 영흥래리하우스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하이티엔 영업전략을 구축하고 끈끈한 조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하이티엔 직원들간에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족구 시합을 비롯해 토론회, 저녁파티 등이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하이티엔 현황 및 한국에서의 영업전략, 한국에서의 하이티엔 사출성형기 판매전략, 한국하이티엔의 영업활동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한국하이티엔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시장점유를 확대하고 있다. 하이티엔은 40여년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사출성형기 개발 업계 트렌드를 반영하며 업계를 주도해왔다.
하이티엔은 1996년도 닝보에서 창립되었으며 1989년도에 청 해외로 사출기를 수출하기 시작해 1994년에는 사출기 생산량이 세계 1위에 달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1997년에도 중국정부로부터 ‘중국기계공업명품브랜드’라는 명예칭호를 수여받았으며 1998년도에는 독일 ‘DEMAG’사출기 그룹과 합자기업을 창립하였다. 2005년도에는 중국정부로부터 ‘국가인정기업(그룹)기술중심’이라는 인정을 받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본 명예를 수여받은 플라스틱기계 가공기업이다. 2007년에는 독일에서 전동식사출기를 생산하는 ‘자파’를 인수하였으며 ‘중국명품브랜드상품’이라는 명예칭호 및 ‘중국에서 명성을 떨치는 상표’라는 명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이인표 대표이사는 “하이티엔의 고급품질 사출기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사후 서비스 관리와 활발한 마케팅으로 영업활성화에 힘쓰며 업계 가장 신뢰할만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