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 발포기계 전문제작 기업

(주)POLYCELL  왜관공장 설립으로 본격 성장엔진 가동

 

 

국내 합성수지 발포기계 분야의 최강자의 자리에 오른 탄탄한 기업 (주)POLYCELL이 새로운 도약으로 꿈틀대고 있다.

(주)POLYCELL(폴리쉘) 왜관공장이 2008년 6월 경북 성주에서 처음 설립, 가교1라인으로 제품 생산에 들어간 것. 이후 2009년 11월 경북 칠곡군 왜관공단으로 이전하여 대지 1,200평 건평 500평의 공장을 매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공장 확장 차원에서 올해 2월 동 대지에 300평 규모의 공장을 다시 건설하고 가교 1라인을 더 증설할 계획이다.

폴리쉘이 생산하는 제품은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발코니매트로써 요즘 고유가시대에 대비해 난방을 하지 않아도 타 제품에 비해 단열 효과가 뛰어나고 또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가구의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으며,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 충격 흡수가 탁월하다.

또한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누구나 쉽게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야외용매트는 등산이나 캠핑시에 언제든지 간편하게 깔고 지낼 수 있으며, 그냥 바닥에 깔아도 냉기가 올라오지 않아 가족 단위나 여러 사람이 함께 앉아 있어도 좋을 만큼 보관과 이동이 용이하다. 무게도 가볍고 보관이나 이동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구매가 가능하여 사용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성광 관리이사는 “폴리쉘은 2008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코니매트 2,300mm폭을 생산하여 판매하다가 2009년에는 다시 세계 최초로 2,400mm폭을 생산 판매하여 발코니매트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고 말한다.

폴리쉘은 2009년에는 약 30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0년에는 이보다 약 50% 성장한 약 45억 정도의 매출을 계획하고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폴리쉘은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더 새로운 디자인과 아이템을 연구 중에 있으며 전 임직원이 똘똘 뭉쳐 매출 증대와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전 세계 발포압출기 시장의 15~17%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외 발포압출기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주)POLYCELL의 제품은 전 세계 80여 개 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수출 규모 역시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커져만 가고 있다. 창업과 동시에 유럽 및 동남아시아, 중동에 제품을 수출해 왔으며, 2001년부터 지금까지 회사 전체 매출의 80% 이상 수출이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POLYCELL의 제품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국가 산업 기반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주)POLYCELL

본사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1194-8

왜관공장/제1공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647-3

TEL : 054) 971-6488

FAX : 054) 971-6588

E-mail : lsk4471@paran.com

서울사무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2-13 성지하이츠 1차 빌딩 1409호

TEL : 02)558-3061

FAX : 02)558-3062

E-mail : sincerely@netsgo.com

www.polycell-korea.com